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18일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를 준수해야 하지만 적용은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유엔 결의는 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것이지 일반적인 경제 제재도 요청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면서 과도하게 해석하면 일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장관의 이런 발언은 유엔의 대북 결의가 개성공단사업이나 금강산관광사업과 같은 민간 차원의 남북경협 사업에 영향이 없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장관은 또, 다음달 평양에서 열리는 8·15 남북공동행사에 정부 대표단을 파견하는 문제에 대해 아직 어떤 것도 결정한 바가 없다면서도 우리도 할 얘기가 있다고 말해 참석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내비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