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장마전선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지금 낙동강 일대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김용우 기자! (네, 낙동강 사문진교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밤이 고비가 되겠죠.
<기자>
네, 오전까지 장대처럼 쏟아지던 비는 오후들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18일)까지 100~150mm의 많은 비가 예상돼 아직 안심할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오늘 새벽 낙동강 낙동지점에 이어 왜관과 현풍 지점에도 오후 4시를 기해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풍 지점은 한시간전에 홍수 주의보 수위 11미터를 이미 넘어 현재 11.14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홍수 경보 수위인 13m까지는 여유가 있는 상태지만 시간당 20센티미터씩 수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류 지역으로부터 많은 양의 빗물이 유입되면서 수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금호강 동촌지점은 현재 수위가 4.21m로 비가 그치면서 조금씩 낮아 지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쯤 문경시 농암면에서는 46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불어난 마을 하천에 휩쓸려 이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47살 이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울진과 영양군에서는 주택 다섯채가 파손되고 21채가 침수됐으며 농경지는 예천 256헥타르 등 700여 헥타르가 물에 잠겼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