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이 어려운 폐암을 초기에 포착해 낼 수 있는 혈액검사법이 개발됐습니다.
미국 켄터키 대학의 리 종 박사는 의학전문지 '흉부종양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폐암인 비소세포 폐암을 컴퓨터단층촬영보다 여러 해 앞서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새로운 진단기술은 폐암종양이 형성되기 시작할 때 이에 대한 반응으로 체내에서 형성되는 특정 단백질의 존재를 탐지하는 원리라고 리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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