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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장관, 신속한 전력 피해복구 지시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한국전력공사를 방문해 전력설비의 피해와 비상근무 현황을 보고 받고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지시했습니다.

한전은 이번 호우로 인해 모두 36건의 정전이 발생해 4만6천여 가구가 정전 됐고 16일 낮 12시 현재 2만8천여 가구는 전기공급이 재개됐으나 나머지 1만7천여 가구는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피해액은 모두 2억8천600여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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