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럼 여기서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현재 기상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전해 주세요.
<기자>
비구름은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레이더 영상에서 붉게 보이는 지역에는 시간당 40~60 mm 가량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인천에는 지난 1시간 동안 70 mm가량의 집중호우가 내렸습니다.
현재 특보상황을 살펴보면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고, 충북과 경북 북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탭니다.
앞으로 전국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을 살펴보면 인제에 최고 287mm 를 비롯해 특히 강원지방에 300 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서울에도 206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현재 강한 비구름이 중부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서쪽에서 소멸된 태풍 '빌리스'가 남긴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비구름은 내일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내일까지 서울경기와 강원지방에 최고 250 mm이상, 충청과 남부지방에 최고 200 mm 이상의 큰 비가 예상됩니다.
피해가 더 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장맛비는 이번주 목요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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