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 정부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데 대해 이를 존중하고 지지한다는 입장입니다.
윤영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밤사이 유엔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워던 정부는 유엔 대북결의안이 채택된데 대해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정부는 안보리 대북결의안 채택으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국제사회가 신속하고 단합된 목소리로 우려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유엔 결의안을 지지하고 존중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결의안이 군사적 조치로까지 이어질 소지가 있는 유엔 헌장 7장을 원용하지 않은 점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태 이후 안보리 결의안이 추진되자, 국제사회의 노력을 평가하지만, 유엔헌장 7장을 원용한 결의안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습니다.
군사조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유엔의 일치된 목소리가 나오기 힘들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유엔의 대북결의안과는 별도로 북한의 조속한 6자회담 복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전방위 외교 노력을 계속한다는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