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14일 오후 3시 현재 최대 전력수요가 5천526만 3천㎾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전국 평균 30.2℃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와 장마에 따른 습도 등으로 에어컨을 포함한 냉방기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 전력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그러나 전력 공급예비율이 14.1%에 달하기 때문에 전력 공급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전은 올해 여름 최대 전력수요도 예년과 같이 8월 중순경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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