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의 기세가 꺾이면서 경기와 강원지방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충청과 강원지방 일부에 강한 비가 내리고는 있지만 강우량은 많지 않은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13일 밤과 14일 오전까지 비가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14일 오후에 중부지방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해 주말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중국으로 상륙한 4호 태풍 '빌리스'로부터 많은 수증기가 유입될 경우 또 한차례 국지성 호우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경기·강원 호우특보 모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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