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나 부주의 등으로 불에 탄 지폐를 한국은행 화폐교환 창구를 통해 바꿔간 액수가 올해 상반기에만 2억5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상반기 한국은행 화폐교환 창구를 통해 교환된 손상지폐는 모두 4억4천810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금액기준으로 7.8% 줄었지만 건수로는 9.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불에 탄 손상지폐의 교환액은 2억4천710만원으로 전체의 55.2%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습기 등에 의한 부패가 8천610만원으로 중 19.2%, 장판밑 눌림 6천290만원, 세탁에 의한 탈색 1천3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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