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일본이 유엔 안보리에 낸 결의안 초안이 오히려 문제 해결을 더 복잡하게 할 수 있다면서 부정적인 뜻을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12일 내외신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이 낸 결의안 가운데 안보리 헌장 7장 원용 문제가 안보리의 단합된 의견 도출과 동북아의 중장기 평화에 부정적일 수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일본측 결의안은 유엔헌장 7장에 의거해 북한의 미사일과 개량살상무기에 사용될수 있는 물질 등이 북한에 이전되지 않도록 각국이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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