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붐 세대로 불리는 44살에서 52살 사이의 도시민 가운데 56.3%가 은퇴 이후 농촌으로 이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부는 국정홍보처와 공동으로 서울과 6대 광역시에 사는 베이붐 세대 1천 명을 대상으로 은퇴 이후 농촌 이주 의향을 조사한 결과, 38.8%가 '어느정도 있다' 17.5%는 '매우 있다'고 응답해 과반수가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로는 37.3%가 가족의 건강을 들었고, 32.6%는 여가 생활을 11.4%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꼽았습니다.
농림부는, 2013년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300여 곳에 은퇴자를 위한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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