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11일 오전부터 서울 마포대교 남단에서 생존권 보장 대책을 요구하며 또다시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100여 명은 11일 오전 11시쯤부터 집결해 마포대교 아래 고수부지와 다리 교각 사이 난간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시각장애인들의 안마업 독점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반발해 25일간 마포대교에서 시위를 벌이다 지난달 22일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과 면담 후 해산했지만, 유 장관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어 또 다시 시위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