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태풍 '에위니아'의 피해 복구를 위해 경남과 부산, 울산지역에 병력 4백여 명과 차량 24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장수 육군참모총장은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한 대민지원을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육군은 전국적인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민지원을 위해 193개 예하 부대와 서울시를 비롯한 243개 행정기관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국에 20여 개의 재난구조부대를 지정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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