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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 심판문제로 다투다 폭행, 숨지게 해

충남 공주경찰서는 족구 경기에서 심판문제로 다투다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52살 유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9일 낮 2시 반쯤 공주시 장기면의 한 대학 운동장에서 족구를 하던 중 심판을 보던 동료 52살 노모씨가 술에 취해 판정을 잘 내리지 못한다며 노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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