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열린 예정인 "남북 장관급 회담이 반드시 열린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청와대 송민순 안보실장이 말했습니다.
송민순 실장은 10일 아침 모 방송 라디오와 전화 인터뷰에서 "남북 관계에서는 마지막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북장관급회담이 열릴 경우, "지금은 경제협력 문제를 논의할 수 없고, 미사일과 북핵 6자회담에 대해 입장을 가져오라는 것이 정부의 뜻"이라고 송 실장은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해선, "스커드나 노동은 배치돼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발사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 어렵고, 대포동은 조만간 발사할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고 송 실장은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