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0일 오전 당정협의를 갖고 올해 정부가 제시한대로 모두 350만석의 공공비축용 쌀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다만 추수기 작황이 좋으면 매입 물량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매입벼 가운데 건조와 정선을 거친 포대벼와 추수 뒤 탈곡만을 거친 산물벼의 매입 비율을 미리 결정하지 않고 농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해서 나중에 정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우선지급금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정산 결과를 참조해 직불제 목표 가격의 82% 수준에서 금액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80kg 한가마의 경우 우선지급금은 14만 245원으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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