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호 태풍 '에위니아'의 북상에 따라 8일 오후부터 이어지고 있는 폭우로 경남지역 8개 학교가 10일 임시휴교 했다.
또 3개 학교는 단축수업을 하기로 했다.
경남도교육청과 부산지방기상청 마산기상대에 따르면 8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61mm의 강우량을 보인 통영에서는 중부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와 11개 초등학교 분교, 욕지중학교 등 3개 중학교가 이날 하루 수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
143mm의 비가 내린 하동군에서도 악양중학교가 임시휴교 했으며 횡천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는 이날 오전 수업만 한 뒤 학생들을 일찍 귀가시키기로 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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