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과 수퍼맨!
올여름 극장가에는 할리우드산 속편들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2003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캐리비안의 해적들 역시 새롭게 그 출항준비를 마쳤습니다.
지난 1편에서 부하선원들에게 배를 빼앗겼지만 끝끝내 배를 되찾았던 잭 스패로 선장이죠?
하지만 천하무적 잭에게도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바다의 제왕, 데비 존스!
잭과의 악연이 있는 유령선장은 그 앙갚음을 하기 위해 잭을 끈질기고 집요하게 추적합니다.
만약 그에게 붙잡힌다면 죽지도 못한 채 유령선에서 100년 간의 노예생활을 해야 합니다.
상황이 이러니 천하의 캡틴 잭이라도 겁낼 만 하겠죠?
기구한 운명을 극복할 방법은 단 한 가지, 바로 유령선장의 심장이 담겨있는 망자의 함을 찾는 것!
하지만 이것 역시 목숨을 건 위험한 여정, 혼자 힘으론 불가능하겠죠?
잭을 위해 1편의 주인공들, 다시 한 번 뭉쳤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모험담, 유령선과의 해상전투와 꽃미남의 대명사 조니 뎁과 올랜도 블룸!
두 시간이 넘는 영화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합니다.
매력적인 해적 역을 열연하고 있는 조니 뎁은 40줄의 나이에도 여전한 카리스마를 과시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엘리자베스를 사이에 둔 애정의 삼각관계가 있다고 하는데요.
잭의 운명이 걸린 망자의 함!
이들이 과연 무사히 찾아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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