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인천국제공항의 이용객이 사상 최대치를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 여름 인천국제공항의 이용객 수가 전년도 동기보다 약 7%, 개항 초창기보다 40% 가량 늘어난 하루 평균 9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8월 12일과 13일은 하루 이용객 수가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여 개항 이후 가장 붐비는 기간이 될 것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를 하계성수기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시설과 운영상태를 특별점검하고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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