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8일 밤 긴급 최고위원 회의를 열어 오는 26일 서울 송파갑 재·보궐선거에서 정인봉 전 의원의 공천을 취소하고, 새로운 후보를 전략 공천키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정인봉 전 의원은 지난 2천년 16대 총선 당시 향응제공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공천 적절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나라당은 9일 오후 다시 공천심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공천자를 결정한 뒤 이르면 10일 새로운 공천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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