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태풍 북상으로 지리산 입산 전면통제

제3호 태풍 '에위니아'의 북상으로 지리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다.

국립공원 지리산관리사무소는 8일 "태풍의 북상으로 지리산 일원에 호우예비특보가 발령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사무소는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늘 오후 5시30분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입산을 전면 통제한다"고 덧붙였다.

마산기상대에 따르면 경남도 내 곳곳에서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현재까지 10 ~40mm의 비가 내렸으며 9일 오전까지 40~80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에서는 9일 오전까지 최대 12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마산기상대는 "8일 오후부터 9일 오전까지 경남지역에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면서 "등산객과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