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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장관급회담 11일 부산서 예정대로 개최

"미사일 발사, 6자회담 복귀 문제가 핵심 의제 될 것"

정부는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을 애초 예정대로 11∼14일 부산에서 열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관세 통일부 정책홍보실장은 7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그동안 정부는 19차 장관급회담 개최와 관련해 여러 정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면서 깊이 있게 검토해 왔으며 이번에 개최될 장관급회담에서는 북측의 미사일 발사 문제와 6자회담 복귀 문제가 핵심적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실장은 또 "정부는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한 현재의 상황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대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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