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부 "FTA 반대 불법시위에 엄정 대처"

6개 관계부처 장관 참석, 공동 담화문 발표

한미 자유무역협정 2차 협상이 오는 10일로 예정된 가운데, 정부가 폭력, 불법 시위에 대해 엄중 대처하겠다는 대국민 담화문 발표했습니다.

한덕수 경제 부총리는 정부중앙청사에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천정배 법무부 장관 등 6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공동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담화문에서 폭력시위로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할 경우 대외 신인도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면서 폭력시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취약분야가 최대한 보호될 수 있도록 협상을 하는 동시에 취약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원대책도 면밀하게 수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바와 같이 시한에 쫓겨 협상을 서두르거나 협상내용을 소홀히 하는 일도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