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마사협회(회장 나종천) 소속 시각장애인안마사 1천200여명은 오늘(6일) 오후 과천 정부청사 운동장에서 집회를 열고 유시민 보건 복지부 장관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안마사들은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지난 달 22일 유 장관이 무자격 안마시술소를 행
정조치하겠다는 약속을 해 시위를 끝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근수 비상대책위 부위원장은 "전국적으로 시각장애인이 운영하는 정식 안마소는 1천여 개인데 태국 마사지, 스포츠 마사지 등 무허가 시술소는 5천여개로 추정된다"며 시각장애인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대체입법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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