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기대지수가 5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은 6개월 뒤의 경기나 생활형편, 소비지출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뜻하는 소비자 기대지수가 97.4로 전달보다 0.6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소비자 기대지수는 5달째 하락세를 지속했습니다.
기대지수가 100을 밑돌면 6개월 뒤 경기나 생활형편이 지금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소비자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소비자보다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다만, 계절적 요인을 제거한 계절조정 기대지수는 96.3으로 전달보다 1.0포인트 상승해 6개월만에 상승 반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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