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부야에 위치한 예술극장 이미지포럼에 들어서는 한국영화 전용관이 10월 중순에 문을 엽니다.
일본 내 한국영화 전용관 개관은 영화진흥위원회와 이미지포럼이 지난 4월 5일 독립영화 등 비주류 한국영화를 연간 12주 동안 상영키로 합의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망종'과 '가능한 변화들' 등 두 편의 한국영화가 상영작으로 선정됐고 이 가운데 '망종'이 첫 상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영화 개봉에 앞서 일본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는 이미지포럼 측은 이달 중순부터 일본 언론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영화홍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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