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국내 경제는 당초 예상대로 연간 5% 수준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그러나 신규취업자 증가는 35만명 안팎으로 약간 축소될 것이며 경상수지도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당초 150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소비자물가는 3% 이내에서 유지되며 안정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 부총리는 또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과거 북한문제 경험을 되돌아볼 때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금융시장에 급격한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지만 "미국을 비롯한 관련 당사국의 대응에 따라 금융시장에 불안한 환경을 조성할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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