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 상승세가 넉 달 만에 주춤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112.5로, 그 전달에 비해서는 보합세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3.2%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자 물가는 올 3월에 전달대비 0.1%, 4월에 0.7%, 5월에는 0.6% 오르는 등 석 달 연속 상승행진을 벌였지만 지난 달에 보합으로 돌아섰습니다.
한은은 생산자 물가가 안정세로 돌아선 것은 공산품과 서비스가 소폭 상승했지만 농림수산품의 하락세가 강해 상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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