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4백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5%가 '회사 기밀정보의 외부 유출로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이들 피해기업의 기밀 유출빈도는 평균 3.2회인 것으로 조사돼 보안 상태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기밀 유출로 인한 피해액은 1억 원 미만이 가장 많았고 5억 원에서 10억 원 사이, 1억 원에서 5억 원사이 순이었고 5백억 원에서 1천억 원 사이라는 응답도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유출되는 기밀정보는 생산기술정보와 영업정보, 입찰을 비롯한 시장정보, 연구관련 정보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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