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는 16강전까지 7조원 가량의 홍보 효과를 본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추정치는 조별 리그 48경기와 16강전 8경기 합해 모두 56경기에서 경기장광고의 TV 노출빈도를 집계해 그 시간만큼 광고를 집행했을 때 드는 비용을 계산한 것입니다.
이 금액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전체 기간의 노출효과 6조원보다 17%나 증가한 것입니다.
현대차는 경기장 광고 외에도 독일의 12개 도시에서 길거리 응원을 협찬하고 공식 차량을 지원하는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으며,이에 따른 홍보효과는 당초 예상했던 9조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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