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며 투자금 1천억원을 끌어모은 혐의로 유사수신업체 부사장 42살 박 모 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1살 남 모 씨 등 9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 업체 회장 탤런트 정 모 씨 등 2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좇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신정동 본사와 전국 50여 지사에서 투자설명회를 열면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투자자 9천여 명으로부터 1천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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