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초등학교 신축이전 과정에서 47년 전 묻힌 타임캡슐이 발견 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로 27cm, 세로 13cm, 높이 7cm 크기로 구리상자 형태로 된 타임캡슐은 경인교육 대학 부설초등학교 구건물의 현관 벽에 박혀 있던 머릿돌을 옮기는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이 구리상자 타임캡슐은 이 학교 초대 교장이었던 98살 김산해 옹이 1959년 `정초식(머릿돌을 세우는 행사)'을 기념해 머릿돌 안에 봉인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타임 캡슐을 통해 본 47년전의 모습,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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