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화 몇번이나 보셨습니까?
올 상반기에 영화 관객이 8천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가 됐는데요.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전 국민이 모두 2번씩 영화를 본 셈이죠.
실제로 영화를 자주 보는 15세부터 60세까지로 계산하면 6개월동안 3번쯤 본 수치가 되죠?
지난해보다 30%정도 관객이 늘었는데요.
1천2백만 관객을 돌파한 왕의 남자를 비롯한 흥행작이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영화는 '왕의 남자', '투사부일체' 등 모두 10편이었고요.
이 중 7편이 한국영화였습니다.
덕분에 상반기 한국영화 점유율은 60%에 달했는데요.
스크린쿼터가 축소된 하반기에도 한국영화의 선전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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