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상반기 가요계!
그 어느 때보다 그룹과 남성 가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죠.
하지만 하반기 가요계는 다릅니다.
연기, 오락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한 대형 여가수들이 일제히 가요계로 복귀하는데요.
2004년 이후, 연기 활동에 전념했던 엄정화 씨!
9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고요.
2004년 4집 앨범 이후 중국 활동에 전념했던 장나라 씨도 올 가을 새 앨범 발표를 위해 곡 수집 중입니다.
그리고 지난 1월, 7집 앨범으로 발라드 여왕의 면모를 보여준 가수죠.
이수영 씨도 하반기 새로운 앨범으로 인기몰이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박은석/대중음악평론가 : 아무래도 음악계 전반적으로 봤을 때 여성 가수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소수거든요. 비슷한 시기에 이렇게 여성가수들이라는 카테고리에 대중이나 미디어가 집중하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솔로 여풍 속, 또 하나의 특징!
바로 여성 그룹 에이스들의 솔로 선언이죠.
솔로변신에 성공한 이효리 씨!
가을에 디지털 싱글을 발표해 공백기간을 줄일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첫 단독 콘서트도 겨울로 미뤘다고 합니다.
앞으로 박정아, 간미연, 황보, 아유미 씨가 솔로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성 가수들의 솔로 붐!
침체된 음반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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