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인 금속노조가 임금인상 등에 대한 협상결렬을 이유로 5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금속노조는 4일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와의 교섭에서 최저임금을 86만 원으로 인상하고 신기계와 신기술 도입시 사전 협의할 것을 요구했으나 사측이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 교섭이 결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금속노조는 또 사용자측이 6일 열릴 교섭에서도 만족할 만 한 수정안을 내놓지 않으면 중앙대책위원회를 통해 중대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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