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금강산 관광은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대아산은 이전에도 북한 정세와 관련해 큰 위기를 여러번 넘겼지만 금강산 관광 사업이 중단된 일은 없었다며 금강산 관광이 평상시와 다름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산은 5일 금강산에 들어갈 관광객이 모두 750명으로, 이 가운데 4백 명은 오전중에 이미 금강산에 들어갔으며, 나머지 350명도 오후에 예정대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개성공단에 나가있는 남측 직원 3백여 명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정상근무를 하고 있다고 현대아산 측은 밝혔습니다.
백두산 관광 등 남북 경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는 당장 사업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면서도, 미사일 발사로 인해 대북사업이 전반적으로 악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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