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쇼핑몰 거래액이 3개월째 1조원대를 넘어서면서 올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지난 5월 사이버 쇼핑몰 거래를 조사한 결과 거래액은 모두 1조1천1백억원으로, 한달전인 4월에 비해 652억원이, 지난해 5월에 비해서는 2천5백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상품군별 거래액은 가전.전자.통신기기가 1천4백억원으로 전체의 1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의류와 패션, 여행 예약 서비스 등의 순으로 거래가 많았습니다.
이와관련해 통계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공연과 영화 예약과 봄맞이 여행이 늘어났고,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냉방용품이 많이 팔리면서 사이버 쇼핑몰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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