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올 하반기 강도높은 내수경기 진작책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김근태 당의장은 "유가 상승 등으로 올 한해 국민들의 순소득은 거의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서민경제를 챙기는 것은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봉균 정책위의장도 "국민순소득을 높이기 위해 5%대로 예상되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1,2%더 높여야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에 예산의 조기집행, 건설경기 활성화, 기업 규제 완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강 정책위의장은 "출자총액제한제의 경우에는 내년부터 폐지되도록 법을 개정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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