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의 여파로 지난달 신용카드 사용액이 5월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카드업계 조사결과 지난달 카드사의 신용판매액은 17조 5천억 원으로, 한달 전인 5월의 18조 6천억 원보다 6%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카드업계는 지난달에 열린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기위해 일찍 귀가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카드 사용액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6월과 비교할 경우 올해 6월 카드 사용액은 1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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