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첫 시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괴물의 생생한 모습과 탄탄한 시나리오가 돋보였는데요.
취재진들은 작품성과 오락성을 함께 갖춘 수작이라고 갈채를 보냈습니다.
'괴물'은 올 봄 칸느 국제 영화제에서도 영화평론가들의 기립박수를 받았었죠.
일찌감치 괴물을 수입하기로 한 일본에서도 개봉관을 당초 백여개 스크린에서 250개로 크게 늘렸다고 합니다.
괴물은 오는 27일 국내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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