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들의 혁신수준이 향상되고 있지만 전체의 60%에 이르는 기관들이 여전히 혁신 초기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예산처는 210개 공공기관을 평가한 결과 혁신의 초기수준인 기관이 60%이고, 혁신이 제도화된 기관은 40%였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처는 지난 2004년에 혁신이 제도화된 기관이 16%에 불과했던 점을 보면, 올해는 혁신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고 해석했습니다.
혁신수준이 가장 낮은 기관으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언론중재위원회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언론재단 민주화운동사업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꼽혔습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최고수준의 혁신을 이룬 기관으로는 도로공사와 한국전력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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