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 성장
경기 상승 모멘텀이 상반기에 비해 다소 약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연간으로는 수출과 내수가 균형을 이루면서 5% 안팎의 GDP 성장 전망.
(전년 동기 대비 GDP 성장률은 상반기 5.8%에서 하반기에는 4.4%로 하락할 듯)
* 국내 예측기관의 성장률 전망치
KDI: 5.3 KIET: 5.1 금융연구원: 5.2 LG: 4.7 한경연: 4.6 현대: 4.5 삼성: 4.8
2) 국내외 경제 여건
- 세계 경제 유가의 고공행진과 글로벌 금리 인상 추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견실한 성장과 중국의 고성장, 일본과 유로지역의 회복세가 확대됨에 따라 4%대의 양호한 성장세 유지할 듯.
- 4월이후 유가급등과 환율 하락으로 소비와 투자심리가 악화됐지만 최근 들어 유가와 환율이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에 따라 심리지표들이 추가로 위축되지는 않을 전망.
- 민간소비는 상반기에 비해 회복세가 다소 약화될 듯하고 건설투자 역시 부동산 관련 규제 강화로 부진 지속될 듯. 반면 설비투자는 서비스업 신장세에 힘입어 1.5% 내외 증가하고 수출 역시 견실한 증가세를 지속할 듯.
3) 물가
- 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6% 예상.
- 상반기에는 유가상승분을 환율하락으로 상쇄하고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에 힘입어 소비자물가 상승률 2.4%의 안정세 유지
- 하지만 하반기에는 공업제품과 공공, 서비스 요금의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에 이를 전망.
4) 대외거래
금년중 경상수지는 수출호조에도 불구하고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40억 달러 내외로 흑자규모가 축소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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