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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내 청춘에게 고함' 로카르노 본선 진출

지난 5월 막을 내린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죠? 김영남 감독의 영화 '내 청준에게 고함'이 다음달 스위스에서 열리는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본선에 올랐습니다.

김태우, 이상우, 김혜나 주연의 '내 청춘에 고함'은 국산영화로는 올해 첫 메이저급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인데요.

세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세 젊은이의 삶을 그려낸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로카르노 영화제에서는 1989년,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 황금표범상을 수상했고요, 2001년, 영화 '나비'의 김호정이 여우주연상인 청동표범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우리 국내 영화계에 또 한번 기쁜 소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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