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내일 최고 120mm…"우산은 필수"

괌 부근서 북상중인 태풍, 세력 강해질 듯

<8뉴스>

내일(4일)은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아침 출근길에도 비 때문에 많이 불편하시겠고요.

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장마전선이 일본과 제주를 지나 중국까지 뻗어있는 상태인데요.

이 장마전선 위에 비구름이 무척 강하게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 비구름의 중심은 우리나라의 중부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붉게 보이는 곳일수록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이 되겠습니다.

이번 비의 특징은 지역에 따라 강우량 차이가 큰 것입니다.

하지만 최고 12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 역시 무척 높습니다.

또 태풍 소식이 있습니다.

아직은 괌섬 부근에 우리나라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 태풍이 북상하면서 강하고 무척 큰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아침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 천둥·번개에와 함께 강한 바람까지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기온은 서울 24도를 비롯해서,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이번 비는 수요일인 모레 그치겠고요.

이후에는 일요일 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비 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