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과 22일 경기도내 5개 학교에서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 경기도내 두 개 고등학교에서도 추가로 식중독 의심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수원시 팔달구 모 고등학교 학생 11명과 용인시 기흥구 모 고등학교 학생 9명이 지난달 30일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유사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식중독 증세가 나타난 두 학교 학생들은 모두 전 날 점심식사 때 위탁급식업체가 제공한 음식을 먹은 뒤 탈이 난 것으로 학교와 교육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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