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모르는 여성에게 다짜고짜 상추쌈을 먹이려던 남성이 경찰서 신세를 지게 됐다면서요?
<기자>
네, 어제(2일) 새벽 서울 고척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발생했는데요.
20대 남성들이 장난으로 여성에게 해물이 든 상추쌈을 먹이다가 패싸움이 벌어졌습니다.
26살 정 모 씨는 후배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술 집 밖으로 나가서 처음 발견한 여성에게 상추쌈을 먹이자고 내기를 걸었습니다.
술기운에 내기에 가담한 정 씨는 밖으로 나가서 마침 옆으로 지나가던 40살 강 모 씨에게 다가갔습니다.
강 씨는 편의점에 간 남동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정 씨가 갑자기 다가와 억지로 상추쌈을 먹이려고 하자 손을 치며 화를 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술취한 정 씨가 강 씨의 목을 붙잡고 실랑이를 벌였고, 이 광경을 목격한 남동생 강 씨와 결국 주먹다짐을 벌였는데요.
경찰은 일단 싸움을 한 두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취기에 행인들을 상대로 장난을 치는 청년들을 볼 수 있는데요.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장난을 치는 것은 자칫 큰 실례이면서 동시에 형사 입건도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