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채용 비리와 이사장 학위 논문 대필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경기도의 한 사립대학에 대해서 교육부가 특별감사에 돌입했습니다.
이 대학의 일부 교수들은 재단이 지난 해부터 자격 미달자 5, 6명을 신규 교수로 채용했고, 교수들이 재단 이사장의 석사 학위 논문을 대신 써줬다며 교육부와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교육부와 별도로 내사를 벌이고 있고, 교육부의 감사가 끝나는 대로 압수수색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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