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근태 "개각 인사는 대통령 권한"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청와대의 개각과 관련해서 "당내 의견을 수렴해 필요하고 적절한 곳에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근태 의장은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주 의원 워크숍에서 한 두 의원이 개각과 관련해 문제 의식을 제기했고, 의견 조율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특히 '세금 폭탄'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병준 전 정책실장의 교육부총리 내정에 반대하는 입장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김 의장은 "행정부 인사에 관해선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며 3일 개각 인사가 발표될 경우 더 이상 반대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