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많이 낳은 여성들은 한번도 출산하지 않은 여성들보다 폐경이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싱가포르 보건부가 여성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연구한 결과 아이를 5명 이상 낳은 여성들은 평균 폐경 연령이 51.2세로 출산하지 않은 여성들의 폐경 연령보다 3년이나 늦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임신을 많이 할수록 난소 생산 주기가 줄어들어 난자를 더 천천히 잃게 되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연구팀은 담배를 피우는 여성도 폐경이 앞당겨 진다고 밝혔는데 이는 난자에 피해를 끼치는 유해 물질의 영향으로 난자를 상실하는 속도가 가속화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