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국 현대바둑의 '개척자' 조남철 9단이 2일 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조남철 9단은 14살 때 일본으로 건너가 바둑에 입문한 뒤 프로기사로 활동하다 해방 직후 귀국해 한국기원의 전신인 '한성기원'을 설립하는 등 한국 바둑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장례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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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바둑의 '개척자' 조남철 9단이 2일 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조남철 9단은 14살 때 일본으로 건너가 바둑에 입문한 뒤 프로기사로 활동하다 해방 직후 귀국해 한국기원의 전신인 '한성기원'을 설립하는 등 한국 바둑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장례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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